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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시:투 안 훅 다리 건설 현장에서 균열

by 베트남 컨설팅 2006. 1. 23.
다낭시:투 안 훅 다리 건설 현장에서 균열
2006/01/23 07:07 JST 갱신

 완성되면 베트남 국내 최대의 조교가 되는 투 안 훅(Thuan Phuoc) 다리는, 전체 길이 1856미터, 폭 18미터로 한쪽 편 2 차선, 다리의 최대 적재량은 13톤으로 총경비는 5870억돈 강 하류역에 걸쳐 놓을 수 있어 다낭 시중심부와 미 케이 비치가 있는 손 차-반도를 묶는 이 다리는, 지금까지도 2005년 3월 완공 예정이었던 건설공사가 늦는 등, 몇번이나 문제가 있었지만, 이번에은 다리의 탑주 2개소, 길이 약 20-30 센티미터, 깊이 5-7 센티미터의 균열이 발견되었다.

 이 균열의 원인에 대해서는, 콘크리트가 아직 굳어지지 않은 단계에서 외부로부터의 충격이 있던, 공사가 부적절했던 것, 기후가 건조하기 때문에 콘크리트가 금이 가기 쉬운 상태에 있었다는 등의 이유가 떠돌고 있지만, 현단계에서는 원인 불명이다.조치을 취하고  있지만, 이것도 충분한 처치라고는 할 수 없다.균열이 있던 지점 위에 서면, 누구나가 다소의 흔들림을 느낀다고 한다.후에 사고를 막기 위해서도, 사태를 신중하게 받아 들이고 원인을 분명히 해, 적확한 처치를 실시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2006년 1월 14일 Thanh nien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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