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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뉴스정보/베트남뉴스

면에서 금지 첨가물 검출, 호치민시

by 베트남 컨설팅 2013. 11. 8.

 

베트남 보건성 식품 안전국은 최근, 호치민시내의 가정에 보관돼 있던 미분(밀가루 면)에서 질산이 검출됐다고 발표했다. 보건부는 질산의 식품 첨가물로서 사용을 금지하고 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호치민시 식품 안전국은 ◇ 6구 ◇ 투덕구 ◇ 탄푸구 ◇ 구찌의 일반 가정에서 미분의 샘플 조사를 실시한 결과 틴노팔(Tinopal), 질산등의 금지 첨가물이 검출 되고 이 중 질산은 12개의 샘플 중 4개에서 검출됐다고 한다. 시 식품 안전국은 결과에 대해 상공국에 보고했다.

 

 

 

- 발췌 번역 / 정리 - ⓒ 비나한인 http://www.vinahan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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