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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11월 달의 호텔은 예약 펑크 상태

by 베트남 컨설팅 2006. 11. 3.
하노이:11월 달의 호텔은 예약 펑크 상태
2006/11/03 07:11 JST 갱신

 하노이시에서 이번 달18 ~19 일에 행해지는 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 회의 (APEC ) 수뇌 회합을 목전에 앞두고 동시내의 호텔은11월 달부터 일제히10 %정도 요금의 가격 인상을 실시했다.그러나,APEC 개최 기간중의 요금은 한층 더 2 ~3 배 정도가 된다고 보여지고 있다.

 시내 서부에 위치한다 5 성의 호라이즌 호텔은,11 월초부터APEC 관련의 회의 참가자로 예약이 완료 되고 있어 일반의 여행객의 예약은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한다.또, 같은 시 서부에 있는 또 디른 5 성의 대우호텔도,11 월중은411 실의 객실 중90 %이상을APEC 관계자용으로 되어 있다.시중심부의5 개별 메리아호텔도11 월6 일 이후는 빈 곳이 없고,288 실의 객실 중 장기 체재자분을 제외한 97 ~98% 의 방이APEC 관계자의 예약으로 가득하다.APEC 관련 회의가 집중하는 11 월 제3 주의 요금은 통상 레이트의3 배로 설정되어 있다.

 어느 최고급 호텔의 지배인은,APEC 개최 기간중은 호텔의 요금이 튈 뿐만 아니라, 근처 교통 규제를 하는 등, 관광하려면 어려움이 따르므로, 일반 여행자는 하노이를 피하는 편이 무난하다고 어드바이스 하고 있다.

[2006 년10 월31 일,VnEx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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