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의 수도물 오탁, 범인은 박테리아
2006/10/26 07:04 JST 갱신
2006/10/26 07:04 JST 갱신
호치민 시내의10 구,11 구 등 몇개 지구에서, 수개월 전부터 갈색으로 탁해진 수도물이 나와서 문제로, 이번에, 동시 인민위원회는 원인 조사를 위해 파견된 프랑스의 전문가등의 보고를 받았다.
이것에 따르면, 수도물 오탁은 철이나 망간을 산화시키는 2 종류의 박테리아 때문이었다. 또, 하나의 원인으로서 정수 처리전 물의 망간 함유량이 매우 높았던 일이 지적되었다.다만 이 점에 대해서는, 이미 정수장이 망간 함유량을 걸러내는 설비를 도입하고 있어, 실제 그 이후는 오탁이 발생하고 있지 않았다.
장기적인 해결책으로서 전문가등은, 노후화 한 수도관의 교체나 저수지에서의 저수 시간의 단축등을 제안했다.
[2006 년10 월21 일 Tien Phong 전자판]
'베트남 뉴스정보 > 베트남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베트남인들 한국관광 시작됐다 (0) | 2006.10.27 |
---|---|
높아지는 골프 인기, 서민에게 있어서는···? (0) | 2006.10.26 |
비바·마카오, 내년 마카오-다낭편 개설 (0) | 2006.10.26 |
베트남, 고객감시 소홀한 인터넷카페들 벌금 (0) | 2006.10.26 |
담배세, 소매가격의75 %까지 증세를 제의 (0) | 2006.10.2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