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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세, 소매가격의75 %까지 증세를 제의

by 베트남 컨설팅 2006. 10. 25.
담배세, 소매가격의75 %까지 증세를 제의
2006/10/25 07:07 JST 갱신

 담배에 의한 건강 피해의 확대를 막기 위해, 세계 보건 기구(WHO)와 세계 은행이 담배세의 인상을 권고하고 있는 것에 대하여, 베트남WHO 사무국의 구엔·암·램 사무국장은21 일, 담배세의 증세는 젊은이나 빈곤층 사람들의 흡연을 줄이려면 효과적이라고 말했다.현재 베트남의 담배세는 소매가격의37 %,1곽의 평균 가격은 타이의1/3 로 낮은 수준이라고 할 수 있다.

 베트남인의 흡연율은, 성인 남성에서는56 %,20 ~50 나이의 남성만을 보면, 70 ~80 %에 이른다.

또, 하노이,호치민시, 하이퐁의13 ~15 나이의 학생1 만3000 명 이상을 대상으로 실시한 최근의 조사에 의하면, 남자 학생의26.5 %, 여자 학생의8.5 %가 흡연의 경험이 있다고 대답하고 있어 그 중 현재도 흡연하고 있다고 회답한 것은, 남자로10 %, 여자로1.9 %였다.

[2006 년10 월22 일 Tuoi Tre  전자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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