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대량의 최음제를 압수
2006/08/30 07:15 JST 갱신
2006/08/30 07:15 JST 갱신
이번에호치민시 트둑구의 농산물 도매시장에서, 동구 경찰과 시장 관리위원회가 제휴해,
대량의 최음제와" 성인용 장난감" 를 운반하고 있던 범인등을 적발했다.
「중국산 야채」를 싷은15 톤 트럭이 동시장에 도착하여, 관련 당국의 조사대가, 동트럭의 짐칸으로부터 골판지 상자25개 분의 성적 흥분을 재촉하는 약이나 도구를 발견했다.
트럭의 운전기사는 체포되었지만, 거래 업자는 도망쳤다.
압수된 상품은 약1 톤의, 비아그라가 수만알, 그 밖에도 분말이나 액상의 여러가지 종류의 최음제가 들어가 있었다.이 안에는, 여성취향의 최음제도 있어, 성적 욕구를 높이는 한편, 이성을 컨트롤 할 수 없게 되거나 환각을 일으키는 무서운 약물도 포함되어 있었다.또한 전동식" 어른 장난감" 도 수십 종류 있었다, 이것들은 모두 중국제.
체포된 트럭 운전기사의 진술에 의하면, 이러한 상품은 북부 런 손성으로부터호치민시에 운반해 왔지만, 런 손성의 업자는 일반 약이 다고 속여서 옮기게 했다고 한다.경찰과 관련 당국은, 사건에 관여한 조직을 수배하는 등 수사를 계속하고 있다.
[2006 년8 월25 일 Nguoi Lao Dong 지]
'베트남 뉴스정보 > 베트남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베트남 농부들 토지수용에 반대 국회 앞 시위 (0) | 2006.08.31 |
---|---|
인도, "茶가 부족해" 베트남등으로 부터 수입 (0) | 2006.08.30 |
대학 졸업자 예정자의37 % 취직 결정되지 않아 (0) | 2006.08.30 |
미스 베트남2006 결정 (0) | 2006.08.30 |
중고 자동차, 주행거리1 만킬로 미만은 신차취급 (0) | 2006.08.3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