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베트남 뉴스정보/베트남뉴스

속고 한국에 시집간 베트남인 신부를 구출

by 베트남 컨설팅 2006. 6. 20.
속고 한국에 시집간 베트남인 신부를 구출
2006/06/19 07:04 JST갱신

 이번에, 정신병의 한국인 남성과 결혼 속아 결혼한 베트남인 여성A씨가 주한 베트남 대사관과 국제 결혼 문제를 취급하는NGO조직의 지원을 얻어 귀국했다.칸트-시 출신의A씨는B이라고 하는 베트남인의 브로커를 통해서 한국인 남성과 결혼해5월17일 한국에 입국했지만, 자신의 남편이 정신병이다고는 알려져 있지 않았다.동거를 시작하자마자 남편의 비정상으로 깨달아, 남편으로부터 거듭되는 폭력에 참기 힘든A씨는 도망을 도모해, 경찰에 보호되어 즉시 이혼의 수속을 실시했다.A씨는20일간의 공포 생활로7킬로도 체중이 감소해 버렸다고 한다.

 A씨의 이야기에 의하면, 이 사건의 책임은 브로커 B에 있다고 보여진다.B는 손님으로부터 고액의 수수료를 받아 위법한 수속을 실시하고 있어 전과가 있는 일도 알고 있다.게다가 주한 베트남 대사관이A씨의 사건에 대해B에 연락했는데,B는 곧바로 한국의 결혼 알선 업자에게A씨의 신병을 인수하러 가도록 전화를 하고 있었다.다행히, 한국 경찰이 보호하고 있던 덕분에A씨는 무사하게 귀국할 수 있었지만, 그렇지 않으면,A씨는 다른 알선 회사에"전매"되어 다른 남성과 결혼 당할 수 일를 가능성도 있었다고 한다.

[2006연6월9일,Nguoi lao dong지, 전자판]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