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의 학회 「비아그라는 병원에서」
2006/05/18 07:07 JST갱신
2006/05/18 07:07 JST갱신
성 기능 장해의 치료약으로서 작년말 베트남 국내에서 유통이 정식 인가된 비아그라지만, 판매가 허가되고 있는 것은 지정 병원의 부속 약국만 취급.그 외 일반 약국에서 「비아그라」로서 팔리고 있는 모든 약은 보건성의 인가를 얻지 않고, 가짜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환자등은 주의하라고」 전문의나 판매 제약회사가 경고하고 있다.
비아그라의 판매가 허가되고 있는 것은,호치민 시내에서는 쵸라이, 콜롬비아 등12개 병원, 하노이에서는 비에트두크(Viet Duc) 등3개 병원.그 밖에, 칸트-, 키엔잔, 다낭의 각각1개 병원에서 판매가 허가되고 있다.
[2006연5월10일 Tuoi Tre지 전자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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