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대의 가솔린 밀수 사건 재판
2006/04/15 07:07 JST갱신
2006/04/15 07:07 JST갱신
1998해부터2002해의 사이에2만7000톤 남짓의 가솔린을 캄보디아에 밀수출해 ,
국가에 대해500만미 달러의 손해 입힌 혐의로 ,2002해에 체포된 사상 최대의 가솔린 밀수 사건의
공판이 , 이번달11일 행해졌다. 그 중에 밀수 그룹의 보스 , 장·테·분 피고와 안잔성 비스온 국경의 원 세관 지국장 팜·쿠안·마우 피고가 사건의 상세한 것에 대하여 증언 했다.
마우원 세관 지국장은 , 분 피고의 밀수를 「친구로서 도움을 준」 것만으로 , 사건에 가담할
생각은 완전히 없었다 , 라고 증언 했지만 , 재판관에게 추궁 받자 , 분 피고로부터2억 돈을 받은 것을 인정했다. 그러나 분 피고에 의하면 , 「집에서도 배로도 차라도 뭐든지 갖고 싶은 것을 드립니다.」라고 마우 전 세관 국장에 협력을 의뢰해 , 결국 마우 지국장은 「4만4000달러의 토요타·캄리 1대로10억 돈 이나 뇌물로서 받았다」라고 말하고 있다.
이 사건은 , 국경세관 지국 간부 , 국영기업 간부들이 다수 관여한 대규모 밀수·수뢰사건으로 , 현재도 재판이 계속중이다.
[2006연4월12일 Thanh Nien 전자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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