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팅요금 갖고 싶음 조모를 피살 5만동 빼앗는
2006/04/06 07:06 JST갱신
2006/04/06 07:06 JST갱신
16나이의 소년이 채팅대 갖고 싶음에 진짜 조모(78나이) 를 나이프로 찔러 죽이고 ,
조모가 가지고 있던5만 돈을 빼앗아 도주했다.
조모는 머리나 허리를 몇번이나 찔려 넘어져 있는 것을 , 근처의 거주자에게 발견되었다.
다음날 이 소년은 체포되었다.
[2006연4월1일 Tien Phong종이 전자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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