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결혼 알선 다발로 단속해 강화
2006/04/05 07:07 JST갱신
2006/04/05 07:07 JST갱신
호치민시 탄빈구 공안은3월27일 , 한국인전용 맞선 파티의 현장을 적발해 ,
맞선의 코디네이터역 으로 한국인남편(61나이) 을 가진 베트남인의 여자(24나이) 를 체포 ,
현재 조사하고 있다. 현장에는3사람의 한국인과120여명의 베트남인 여성이 참가하고 있었다.
이 외 , 결혼 알선 브로커인 다른 베트남 여자는 현재 도망중 이다.
조사에 의하면 , 맞선에 참가하고 있던 여성등은 전원 메콩 델타 지방 출신자로 , 호치민 교외의 민가에 모아서 한국인아내로서 적격인 「행동거지」등의 훈련을 받게 하고 있었다. 그리고 실전의 맞선 파티에서는 남성의 앞에서 모델같은 포즈를 받아들이게 해서 남성에게 외관을 마음에 들게 해서 처음 이야기 할 수 있게 하였다. 커플이 탄생하면 알선측은 보수로서 브로커가3000미 달러 , 체포된 코디네이터역 의 부부가2000미 달러 를 받게 되어 있었다.
2주 사이에 호치민 시내에서만 , 공안 당국에 적발된 한국인에 얽힌 결혼 알선 사건은4건에도
이르고 있다.
[2006연4월2일 Tien Phong종이 전자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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