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신매매로 팔리는 베트남인, 1년에 6000명
2006/03/10 07:04 JST 갱신
베트남 여성의 인신매매가 해마다 심각화되고 있다.6일에 개최된,「인신매매로부터 여성과 아이를 지키는 프로젝트」회의에 의하면, 작년 2005년에만 약 6000명의 여성(아동을 포함한다)이 매춘 목적으로 해외에 팔려 그 수는 매년 증가하고 있다고 하는 사실이 보고되었다.
여성을 매춘 목적으로 해외에 출국시키는 수법은 해마다 교묘하게 되어 적발이 어렵다.주류의 수법은, 여행자를 가장하고, 국외에 출국시키는 방법이나, 타이닌성, 빈폭크성등에서 이웃나라의 캄보디아에 불법 출국시키는 방법.캄보디아 방문 후는, 비베트남인의 브로커에 의해 「추려 나누어」, 캄보디아 국내의 매춘굴에 팔리든지, 위조 패스포트로 타이나 싱가폴, 홍콩 등으로 팔려 나간다고 한다.
[2006년 3월 7일 VN Media.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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