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안성:공갈 전화에 무서워하는 공무원들
2006/03/10 07:09 JST 갱신
2006/03/10 07:09 JST 갱신
게안성의 행정 기관에는, 자주 익명으로 공갈 전화가 걸려 온다.범인들은, 고급 간부에 대해, 가족을 살해 협박하거나 약점를 잡고 고액의 돈을 요구하거나 한다.
2월 하순, 2인조의 남자가 공갈 용의로 체포되었다.2인조는 관료 B씨에게 「가족이 행복한 테트( 구정월)를 맞이하고 싶으면, 바로 계좌에 1000만 돈 불입하라」라고 공갈해, 2번에 걸쳐 B씨한테서 금을 강제로 빼앗았다.2인조는, 휴대 전화의 SIM 카드를 복수 소지하고 있어, 공갈 전화를 걸 때는, 북부바언이나 남부방언을 교묘하게 구분하여 사용하고 때에는 게안성의 기 락현 방언을 사용해 이야기했다고 한다.
공안 당국의 조사에 의하면, 같은 수법으로의 간부 공갈 사건은 지금까지 4건에 이르고 있어 조사가 진행되면, 피해 건수는 증가 할거로 보여지고 있다.간부들은 의외로, 공갈에 순조롭게 응하고 돈을 불입하고 있는 것이나, 공안에 좀처럼 통보하지 않는 것은, 범인들 사이에서는, 대부분의 간부가 1개나 2개, 의 비리를 기억 해, 전화 협박하면 성공한다고 하는 진술도 있다.
[2006년 3월 5일 Tien Phong on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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