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유 광고 규제, 모유가 제일

분유 광고 규제, 모유가 제일
2006/03/09 07:07 JST 갱신

　지난달말에 시행된 제21호 정령에 의해, 생후 12개월 미만의 유아용의 분유 광고가 전면 금지가 되었다.생후 12개월~24개월아용의 분유에 관해서는, 광고 게재전에 보건성에의 신고가 필요하다, 또, 「아이의 발육에는 모유가 제일」이라고 하는 캐치 카피를 광고내에 첨부하는 것이 의무가 된다.

　이 정령은 또, 분유 제조 회사에 의한, 의료 기관에 무료 샘플 배포나, 캠페인 사업도 금지하고 있다.많은 나라에서는 담배 광고에, 「담배는 건강을 해칩니다」라고 하는 캐치 카피의 첨부를 의무화 하고 있지만, 「소비자에게 「분유가 모유보다 영양가가 높다」라고 하는 오해를 주지 않기 때문에」, 분유 광고에 규제를 실시하는 나라는 드물다.

[2006년 3월 6일　Thanh Nien 전자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