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 트렁크에 승객을 「싣는」장거리 버스
2006/02/10 07:11 JST 갱신
2006/02/10 07:11 JST 갱신
쿠안가이성 공안 교통 경찰국은 7일 낮, 쿠안남성으로부터 호치민시로 향하는 1대의 장거리 버스가 승객을 마치
동물과 같이 옮기고 있다고 하는 정보를 받고 곧 바로 조사을 했다.
51인승의 그 버스에는 65명이 승차하고 있어, 차내는 꽉꽉
막혀.한층 버스 마루밑의 트렁크를 열면, 짐과 함께 22명의 승객이 발견되었다.조사에 의하면, 버스는 터미널을 출발했을 때로부터
만원이었지만, 도중에도 자꾸자꾸 손님을 태워 트렁크내에는 통상의 1/3요금에 해당하는 10만 돈의 「특별」요금으로 승차시키고 있었다고
한다.쿠안남성으로부터 호치민시에는, 대략 821킬로미터의 거리.
테트( 구정월) 아침이 되어 호치민시행의 버스는 연일 혼잡해,
그 상태를 감옥안에 있는 것 같다고 비유하는 손님도 있다.그런 상태에서도 버스는 가능한 한 많은 사람을 태우려고 하고 있어, 승객은 건강을 해칠
뿐만 아니라, 생명이 위협 되는 위험하기 그지없는 일.
[2006년 2월 8일 VietNa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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