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동료 흉기로 찌른 베트남 산업연수생 영장 |
이균석 기자 qpm@idomin.com |
|
창원중부경찰서는 1일 직장 동료를 흉기로 찔러 상처를 입힌 혐의(살인미수)로 베트남
산업연수생 응앤반티엔(24)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반티엔씨는 19일 오전 0시 30분께 창원시 가음정동의 한 길에서 평소 나이대접을 해 달라며 자신을 무시하던 같은 베트남 산업연수생 시우(32)씨를 살해할 의도로 어깨 등을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시우씨는 현재 생명에는 지장이 없고 전치 4주 진단을 받아 치료를 받고 있다. |
|
2006년 02월 02일 |
'베트남 뉴스정보 > 베트남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베트남, 4월께 첫 통신위성 제작 착수 (0) | 2006.02.05 |
---|---|
베트남 공직사회에 사정 한파 (0) | 2006.02.03 |
대한통운, 베트남 물류시장 공략 강화 (0) | 2006.02.02 |
베트남 APEC 여파로 호텔확보 ‘비상’ (0) | 2006.02.01 |
성모안과병원 베트남 무료진료 (0) | 2006.02.0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