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트용 1만 돈 신지폐, 호치민시에서 공급 개시
2006/01/16 07:03 JST 갱신
2006/01/16 07:03 JST 갱신
베트남 국가 은행 호치민 지점의 브•후이•트안 부지점장은 이번에, 호치민 시내의 상업은행에서, 신1 만 돈
지폐의 지급을 개시했다고 말했다.기업이 노동자에게 급료나 테트( 구정월) 용 보너스를 지급하는 경우에만 신1만 돈 지폐를 분배해, 계좌
꺼내거나, 외화 환전 시에는 신1만 돈 지폐로 지급되지 않는다.
또 테트를 앞에 두고, 이 4일 정도, 월교(재외 베트남인)의
직접 송금액수가 1일에 대해 400만-500만 미 달러에 오르고 있다.미국 거주월교의 경우는 평상시의 2배, 오스트레일리아 거주월교의 경우는
평상시의 3배로, 하루일에 150만-170만 미 달러가 되고 있다.많은 경우는, 수취인의 요구에 따라, 수취인의 자택에서의 인도나,
외화 현금으로의 인도를 하고 있다.월교의 직접 송금액은, 테트까지 계속 증가한다고 보여지고 있다.
[2006년 1월 14일 Tuoi tre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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