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이통 선두업체 비나폰.모비폰 민영화
베트남 이동통신서비스업계의 양대 주자인 비나폰(Vinaphone)과 모비폰(Mobiphone)에 대한 민영화
작업이 시작됐다. 두 회사의 모(母)기업인 국영우정통신공사(VNPT)의 황 토 타이 부사장은 13일 AFP통신 등 일부 외신과의 회견에서
“비나폰과 모비폰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방안의 하나로 두 계열사에 대한 부분적인 민영화 작업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
[ 자료제공 : 연합뉴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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