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시:대규모 매춘, 50명 체포
2006/01/13
2006/01/13
호치민시 공안 사회 질서 범죄 수사 경찰국은 11일 오후 1 시경, 호치민시의 1구, 2구, 5구, 탄빈구,
빈타인구, 후뉴안구를 근거지로 하는 대규모 매춘 그룹 일제 단속을 실시해, 15개소를 수사한 결과, 브로커, 매춘부, 매춘객 등 50명을
체포했다.현재 같은 국에서는 매춘을 하고 있다고 여겨지는 나머지의 장소를 수사중이어서, 체포자는 한층 더 증가 할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매춘의 거점이 되고 있던 장소에서는 항상 5명 정도의 매춘부가 요금은 1회 15만 돈에서 30만
돈.「마미」라고 불리고 있는 딘•티•몬•후엔 용의자의 경우는, 중간 마진으로 해서 5 만 돈에서 10만 돈을 징수하고, 고•쿠안•민 ,
구엔•티•지우 용의자 부부의 경우는, 중간 마진을 받지 않는 대신으로서 매춘부에 300 만 돈을 대부해줘 그것을 1일 20만 돈, 약
18일간으로 반제하도록 강요해, 기한내에 반제할 수 없는 경우는 「오토바이 택시 요금」이라고 하는 명목으로 1일에 8만 돈에서 10만
돈을 받아 내고 있었다 한다.
[2006년 1월 12일 Nguoi lao dong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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