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시 인민위원회는 이번에 시내에서 성적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성매매업소 단속을 강화하라고 관련 기관에 명했다. 현지언론 VN익스프레스가 보도했다.
동시 인민위원회는 성매매을 실시하는 맛사지점, 가라오케·바, 디스코, 레스토랑, 찻집, 이발관등의 확대를 막을 수 있도록, 영업 인가 수속에 있어 재검토ㅇㄹ 실시하는 것과 동시에 매춘 등 위법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점포의 경영자에 대한 처벌을 엄격화 하도록 요청하고.또한, 유흥업소 단속을 위한 전담팀 결성을 명했다.
현재, 동시에서 영업하는 유흥점은 약 2만 5000점포, 유흥업에 종사하는 여성의 수는 약 2만명에 달한다.점포는 시내의 54 노선에 집중하고 있으며 특히◇고밥남(Ngô Vav Nam) 대로,◇팜그라오(Phạm Ngũ Lão) 대로,◇브이비엔(Bùi Viện) 대로,◇응웬티민카이(Nguyễn Thị Minh Khai) 대로,◇팜당루(Phan Đăng Lưu) 거리,◇꽁호아(Cộng Hòa) 대로,◇호아빈(Hòa Bình) 공원,◇방랑(Bang Lang) 공원등이 눈에 띄게 많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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