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인은 장래에 대해 세계 53개국중 가장 낙관적이라고, 3 일자 프랑스 Le Parisien의 BVA 연구소가 작년 실시한 앙케이트 조사 「사람들의 소리」의 이런 결과를 게재했다고.4 일자 베트남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Le Parisien지는 낙관적인쪽과 비관적인쪽 상위 10위까지를 소개하고 있다.낙관적인쪽에는 베트남을 시작으로 중국, 브라질, 페루등으로 이어지고 있지만, 베트남은 61%로 톱이었다. BVA 연구소의 어널리스트등은 이 이유에 대해 ▽경제 성장률이 높은 것 ▽빈곤층이 큰폭으로 감소하고 있는 것 ▽평균수명이 성장하고 있는 것 ▽초등학교의 취학률이 100%에 가까운 것등, 많은 경제적·사회적 요인을 들고 있다.
한편 BVA 연구소는 베트남의 문제점으로서 채무의 급증을 지적하고, 미국 신용 등급 설정 기관의 스탠다드 앤드 프아즈(S&P)와 무디스가 연달아 베트남의 신용 등급을 강등한 것을 예로 들었다.
비관조는 프랑스가 61%로 톱, 영국 52%, 스페인 48%, 이탈리아 41%로 유럽 각국의 숫치가 높다.다만, 독일은 22%로 낙관 하는 사람이 많았다. 이 조사는 세계 53국 합계 6만 4203명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베트남에서는 작년 10월에 1000명을 대상에 행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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