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시 노동 상병병 사회성은 이번에 동시에서 활동하는 1140사의 2011년 구정월(테트) 상여금의 조사 결과를 보고했다.이것에 따르면, 이번 테트 상여금의 최고 금액은 5억 3200만 동, 최저액수는 90만 동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27 일자 LAO DONG지가 보도했다.
각 가공구·공업단지외의 기업에 대해서, 평균의 테트 상여액은 ▽국영기업:650만 동,▽정부 일부 출자 기업:495만 동,▽민간기업:334만 동,▽외자계 기업:302만 동으로 최고 금액은 ▽국영기업:7000만 동,▽정부 일부 출자 기업:3억 5000만 동,▽민간기업:1억 5000만 동,▽외자계 기업:5억 3200만 동.
한편, 최저 금액은 ▽국영기업:490만 동, 정부 일부 출자 기업:290만 동,▽민간기업:193만 동, ▽외자계 기업:154만 동.
수출 가공구·공업단지내의 기업에 대해서는 평균 상여 금액은 ▽현지 기업:190만 동, ▽외자계 기업:160만 동. 최고 금액은 ▽현지 기업:약 3억 7700만 동, ▽외자계 기업:1억 2000만 동으로 최저 금액은 ▽현지 기업:90만 동,▽외자계 기업:120만 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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