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시 탄빈구 경찰은 1일, 집단 맞선에 참가한 한국인 남성 3명과 베트남인 통역 1명에 대해 행정 처분을 실시할 것을 결정했다고.2 일자 라오동지 전자판이 알렸다.
경찰은 호치민시 탄빈구 꽁화대로에 위치한 「맥시막: MAX MART」의 옥상에 있는 카페에서 11월 29일 아침, 불법 집단 맞선을 하고 있는 현장을 발견해 적발했다.조사에 의하면, 이 맞선에 참가한 이들은 메콩 델타 지방 출신의 18세부터 27세의 여성 13명으로 쇼핑객으로 가장해 한국인 남성 앞을 왕래하고 있었다.
한국인 남성등은 호치민시에 거점을 둔 불법 맞선 중개업자에게 의뢰하여 집단 맞선을 본 후 신부를 선택한 경우 3500~4000 달러의 보수를 지불하는 것에 합의했다고 한다.
[Lao dong]
발췌 번역 / 정리 - ⓒ 비나한인 http://www.vinahanin.com
출처: 비나한인- http://www.vinahanin.com/hotnewsissue/99153
'베트남 뉴스정보 > 베트남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HSBC, VND의 인하 압력 증가 (0) | 2010.12.07 |
---|---|
베트남 국제전화 요금 대폭 하락, 분당 300 VND (0) | 2010.12.07 |
호치민:도로·보도 사용료 징수(지역별 요금) (0) | 2010.12.03 |
롯데, 빈증성에 대형 쇼핑 센터 건설 예정 (0) | 2010.12.02 |
학교 주변 PC방 폐쇄,오후 11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의 회선 차단 (0) | 2010.11.3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