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시 정보 통신국은 25일, 시내의 PC방(넷 게임방) 관리 업무에 관한 회의를 개최했다.같은 국은 이 자리에서 학교에서 반경 200미터 이내에 있는PC방을 12월 31일까지 폐쇄하도록 각 구·군·읍인민 위원회와 각 인터넷 프로바이더에 요청했다고.26 일자 라오동지 전자판이 알렸다.
같은 국의 조사에 의하면, 10월 30 일시점의 시내의 인터넷 점포 수는 2244점에 이르고, 이 중 485점이 학교에서 반경 200미터 이내에 있다.각 점에서는 2~4개의 통신회선과 20~100대의 컴퓨터를 사용, 모든 이용자가 인터넷 게임을 하고 있었다.각 점은 방재 대책도 하고 있지 않고, 게임 이용자의 관리도 하지 않았다.또, 많은 점포가 검사를 면하려고, 간판을 뗀채 영업, 개인용 회선을 사용하여 영업, PC 방으로 등록도 하지 않는 채로의 영업을 하고 있었다.
시내의 인터넷 프로바이더는 ▽베트남 데이터 커뮤니케이션사(VDC) ▽FPT 정보 통신 주식회사(FPT) ▽베트테르그릅 ▽CMC 텔레콤사등의 4개사에서 각사 모두 이번 달 15일까지 학교에서 반경 200미터 이내의 인터넷점의 영업 정지와 모든 가게에서는 오후 11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의 회선 차단을 실시하는 것에 합의 하고 있었다.그러나 인터넷점 쉐어의 6할을 차지하는 FPT만이, 아직 이 합의를 엄격하게 실시하고 있지 않고 있다.정보 통신국은 향후도 감시를 계속할 방침이다.
[Lao dong]
- 발췌 번역 / 정리 - ⓒ 비나한인 http://www.vinahan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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