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베트남 뉴스정보/베트남뉴스

베트남 국제전화 요금 대폭 하락, 분당 300 VND

by 베트남 컨설팅 2010. 12. 7.

 

  휴대폰으로부터 국제전화를 거는 요금은 1분 당 3,600 VND에서 300 VND 이하로 가격하락해,
인터넷으로부터의 전화 요금보다 싸졌다.


얼마전, MobiFone는 세계 25개국을 대상으로 저렴한  국제전화 요금 제도(Global Saving)를 300 VND/1분에 발매했다.
MobiFone의 Global Saving 패키지는 선불과 후불 방식으로 이용 할 수 있중지만,사전에 등록할 필요가 있다.

2009년의 중반, VinaPhone는 패키지형의 25개국에의 국제전화 무제한 요금을 발매하고 요금은 1개월 299,000 VND로 했다.
단지, 이 서비스를 제공한 직후, 단기간으로 동사의 시스템상의 문제가 발생 동사는 문제 처리를 위해서 선불 번호의 국제전화 서비스 제공을 중지, 기업에의 서비스도 중지했다.

VinaPhone에 이어, 2010년 9월, S-Fone가 세계의 20개국에의 국제전화를 대상으로 선불의 국제전화 요금 제도(S-247 )를 1분 999 VND로 발매했다.
VinaPhone와 비교해 요금은 다소 비싸지만, 대상 범위가 넓다.

저렴한  국제전화 요금(Global Saving)에 대해서는 MobiFone의 대표가 인터넷 전화보다 휴대 전화의 국제전화 요금이 싸고, 제휴 기업들에도 많이 사용 하라고 요금 제도를 우대 하고 있다.

실은 Global Saving등의 저렴한  국제전화는 기본적으로 인터넷 전화이다.
그 때문에 각 휴대 전화 회사가 인터넷 서비스 회사와 제휴해 국제전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보다 좋은 기술적 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기업이 고객으로부터 선택 되어 이용하게 된다.
인터넷의 기술이 발전해,인터넷 전화의 질도 일반의 고정 전화와 크게 다르지 않다.

 

Vneconomy.net 2010년 12월 6일

- 발췌 번역 / 정리 - ⓒ 비나한인 http://www.vinahanin.com

출처: 비나한인- http://www.vinahanin.com/vnnews/99383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