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시 상공국과 문화 스포츠 관광국은, 금년 9월 1개월간, 판매촉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빅세일 월간」을 실시한다.
이번으로 5번째가 되는 이 프로그램에는 동시가 7억8900만동을 보조하는 것 외에 슈퍼마켓 체인인 티엔호아, 베트남 맥주 합작사, 유니레버 베트남의 3회사가 총액10억동을 거출해, 시내의 각처에서 다양한 캠페인과 할인 판매, 경품 선물등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그램의 특징은 참가 각사가 서로 협력하는 것으로 예를 들어 상품을 구입했을 때, 다른 상점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권의 배포등을 실시 한다고 한다.기간중에는 약120개의 부스가 출전하는 상품 전시회의 개최도 예정되어 있다.
[VnExpress, 11/7/2009]
출처: 비나한인- /?mid=vnnews&document_srl=42735&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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