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안성 경찰총국은 9일, 상반기(1~6월)에 적발한 여성과 아이의 인신매매 사건은 191건에 362명을 체포,
피해자는 417명이었다고 발표했다.
작년은 연간 375건을 적발,718명을 체포하고 피해자는 981명이었다.
베트남과 중국의 국경 지역을 무대로 한 인신매매 사건이 전체의 60%를 차지하고 있다. 야간에 주택에 침입해 아이를 빼앗아 중국으로 데리고 가는 것도 눈에 띄어, 중국과 국경을 접하는 북부 하잔성에 있는 군에서는,1개월 사이 4명의 아이가 납치됐다.
한편, 캄보디아 국경 지역에서는 전체의 10%, 라오스 국경 지역에서는 6%의 사건이 발생하고 있다.
피해자는 417명이었다고 발표했다.
작년은 연간 375건을 적발,718명을 체포하고 피해자는 981명이었다.
베트남과 중국의 국경 지역을 무대로 한 인신매매 사건이 전체의 60%를 차지하고 있다. 야간에 주택에 침입해 아이를 빼앗아 중국으로 데리고 가는 것도 눈에 띄어, 중국과 국경을 접하는 북부 하잔성에 있는 군에서는,1개월 사이 4명의 아이가 납치됐다.
한편, 캄보디아 국경 지역에서는 전체의 10%, 라오스 국경 지역에서는 6%의 사건이 발생하고 있다.
[Sai Gon giai phong online]
- 발췌 번역 / 정리 - ⓒ 비나한인 http://www.vinahanin.com
출처: 비나한인- /?document_srl=42649&mid=vnnews&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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