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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뉴스정보/베트남뉴스

세계평화 지수 랭킹, 베트남 39위

by 베트남 컨설팅 2009. 7. 10.
금년2009년의 세계평화 지수(GPI)가 발표되어 베트남은 39위에 랭크 되었다.이 지수는, 영국의 조사기관 에코노미스트·인텔리젼스·유닛(EIU)이 순위매김한 것으로 23항목의 지표로부터 작성되어 있어 지표에는 대외적인 전쟁, 국내 분쟁, 국외와의 분쟁, 인권의 존중도, 살인 건수, 수형자수, 병기 매매, 민주도등이 포함되어 있다.

 전회 1위였던 아이슬랜드가 4위에 하락, 세계에서 가장 평화로운 나라라는 직위를 잃었다.이번에 1위가 된 곳은 뉴질랜드.따음, 덴마크가 2위, 노르웨이 3위, 오스트리아 5위로 이어졌다.한편으로 이라크가 아프가니스탄, 소말리아를 밑돌아 랭킹 최하위가 되었고 미국은, 수형자수가 많고 방대한 군사비로 83위.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는, 말레이지아의 26위에 이어 베트남이 39위.그 다음 큰폭으로 내려 인도네시아가 67위, 필리핀114위, 타이118위, 미얀마126위라고 하는 결과가 나타났다.

[VOV NEWS]

발췌 번역 / 정리 - ⓒ 비나한인 http://www.vinahanin.com

출처: 비나한인- /?mid=statistics&document_srl=42622&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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