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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뉴스정보/베트남뉴스

롯데 마트 2호점 출점, 인가 불허

by 베트남 컨설팅 2009. 5. 9.

한국의 롯데 그룹이 호치민시11구에 출점을 예정하고 있었던, 2점의 쇼핑센터 「롯데 마트」가, 호치민시 인민위원회의 인가를 얻지 못하고, 계획이 공중에 뜬 상태가 되었다. .이 점포는11구의 2월3일 3Thang2(바 탕 하이) 대로와 레다이하인(Le Dai Hanh) 대로의 교차점에서 현재 건설중의 「더·에버 리치」빌딩내에 출점할 예정이었다.

 롯데 그룹과 현지의 민반사의 합작회사 「롯데 베트남 쇼핑」은 작년말, 롯데 마트 2호점을 출점하기 위해 에버 리치 빌딩의 5계층을 리스 한다고 발표한 봐 있었다.또 동그룹은 향후 10년간에 50억미 달러을 투자하고, 베트남의 주요 도시에 합계 30점포를 낼 계획을 밝힌봐 있었다.

 베트남은 세계무역기구(WTO) 가맹시의 소매시장의 개방에 관한 공약으로, 「슈퍼마켓, 쇼핑센터의 출점 인가는 경제 수요에 근거한다」라는 단서를 붙이고 있어, 출점 지구의 인구밀도나 기존점으로부터의 거리, 그 지구의 경제 상황 등에 기초를 두고, 인가할지를 결정한 것으로 여겨진다.

[Saigon times online,
발췌 번역 / 정리 - ⓒ 비나한인 http://www.vinahan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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