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시:외국인 노동자 취업 현황 조사

호치민시 노동 상병병 사회국 사찰부의 후인·탄·즌 부장은 4월30일, 동시의 각 건설 현장과 외자계 기업의 주재원 사무소에서 일하고 있는 외국인 노동자의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즌 부장에 의하면, 호치민시에 노동 허가증을 취득하지 않고 일하고 있는 외국인은 주로 충분한 조건을 채우지 못하는 전문가로, 단순 노동에 종사하는 외국인은 적다고 한다.또, 서비스업이나 가사 심부름에 종사하고 있는 외국인 노동자에 대해서는, 동사찰부의 권한외로 파악되고 있지 않다고 하고 있다.또 동사찰부는 경찰에 대해, 외국인의 거주·노동 상황이 입국 목적에 적합한지 조사를 실시 하도록 요청하고 있다.

[Tuoi Tre online, 01/05/2009, 00:03 (GMT+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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