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전쟁으로 미군이 사용한 고엽제 영향으로 보여지는 결합 쌍둥이로 태어난 「베토와 드크 」라는 애칭으로
사랑 받은 형제의 분리 수술 성공으로부터 20년을 기념하는 식전이 4일, 베트남 남부 호치민에서 행해졌다.
남동생의 구엔·드크씨(27)는 현재도 수술을 한 현지의 트즈 병원에서 사무 일을 하고 있다.
2006년말에 결혼해, 부업으로 컴퓨터 수리 회사를 시작하는 등 활약한, 형인 구엔·베토씨는 분리 수술 후도 와병생활 상태가 계속 되어, 작년 10월, 폐렴으로 사망했다.
식전에는 수술한 베트남인 의사들외, 지원을 계속하고 있는 일본의 藤本文朗滋賀大명예 교수등 관계자들이 출석헸다.
형제는 1981년에 베트남 중부 고원의 자라이·콘틈성(당시)에서 하반신이 연결된 상태로 태어났다.같은 병원에서 88년 10월, 일본인 의사도 입회하여 12시간에 이르는 분리 수술에 성공했다.
47news.jp
발췌 번역 / 정리 - ⓒ 이벳호아 http://e-vietho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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