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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은행 조사, 베트남의 비즈니스 환경 91 위

by 베트남 컨설팅 2007. 10. 16.
세계은행 조사, 베트남의 비즈니스 환경 91 위

 세계 은행은, 각국의 비즈니스 환경에 관한 연차 조사보고서 「Doing Business 2008 」를 발표했다.

 이것은 2007 년6 월까지의 정보를 기본으로 한 것으로178 개국·지역안, 베트남은91위에 랭크 되었다.
작년의104 위(175 개국중) 로부터 랭크가 상승했다.

 세계은행은, 베트남이 비즈니스 환경 만들기로 크게 개선했다고 평가해, 신투자법과 증권법에 의해 투자가 보호를 진행시켜 또 기업의 각종 재산을 저당으로 하는 것을 인정한 정령으로, 융자 확보가 개선되었다고 하고 있다.

 동남아시아 주변국의 비즈니스 환경은,

▽싱가폴·1 정도,▽타이·15 위,▽말레이지아·24 위,▽인도네시아·123 위,▽필리핀·133 위,▽캄보디아·145 위,▽라오스·164 위가 되고 있다.중국은 작년의93 위에서
83 위, 인도는134 위로부터120 위에 랭크 되었다.

 세계 전체로 보면, 금년은 동구·러시아의 비즈니스 환경 개선 노력이 눈에 띄었다.이러한 나라들에서는 신규 기업 설립이 급증하고 있다

 항목 마다 금년의 순위를 비교하면, 베트남은 융자 확보의 면에서 크게 전진하고 있다.이것은 증권시장, 외국 직접·간접투자에 활기가 붙어 그렇다고 생각할 수 있다.계약 준수 능력도 개선이 진행되고 있어 이것은 WTO 가맹 및 국제 조약에 따르는 코미트먼트(commitment)의 실시에 의한 효과다.

 반대로 「사업 면허」에서는, 허가 신청의 번잡함으로부터38 위로 랭크가 내렸
갔다.세제도 개선되지 않고, 베트남은,▽과세대상 항목(32 항목) ,▽납세에 드는 시간( 년1,050 시간) ,▽이익에서 차지하는 세금(41.1 %) , 각국의 개선이 진행됐기에, 전년 보다 8위 정도 랭크가 떨어뜨리는 결과가 되었다.

(Thoi Bao Kinh Te Sai G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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