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시내65 점포에 관광국이 「보증 문서」
2006/11/28 07:16 JST 갱신
2006/11/28 07:16 JST 갱신
호치민시 관광국은, 외국인 관광객에 대한 서비스나 상품의 질이 일정한 기준을 만족 시키고 있는
시내의 소매점·음식점에 대해, 「합격」 공인을 주는 프로그램(영어 약칭:STS )를2 년 전부터
실시하고 있다.
같은 국에 의하면, 지금까지 소매점46 점포, 음식점19 점포의 합계65 점포가 이 「보증 문서」를
얻고 있다고.
이 안에는, 파크 손, 다이아몬드 플라자, 젠프라자,TAX 백화점의4 대쇼핑센터외, 조개 실크, 미스 아오자이, 포24 등, 외국인 관광객에게 인기의 가게도 포함되어 있다.
같은 국은, 이것들 「합격점」의 장소를 나타낸 영어·프랑스어·일본어에 의한 지도 3 만부를 내년
발행할 예정이고, 게다가 각 점의 정보를 소개하는 책자나 웹 사이트의 작성도 계획하고 있다.
[2006 년11 월22 일 Tuoi Tre 전자판]
'베트남 뉴스정보 > 베트남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베트남 공단 조성 대구도개공 참여여부 촉각 (0) | 2006.11.29 |
---|---|
베트남 ADB, 호찌민시 지하철 프로젝트에 170만달러 지원 (0) | 2006.11.29 |
SK증권, 베트남 증권사와 업무제휴 (0) | 2006.11.28 |
베트남, 첨단기술단지 확장 예정 (0) | 2006.11.26 |
베트남, "인프라가 성장 잡나?" (0) | 2006.11.2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