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항공 파일럿이 또 다시 해외에서 체포
2006/06/14 07:11 JST갱신
2006/06/14 07:11 JST갱신
베트남 항공의 파일럿이, 싱가폴에 입국하다 체포되었다.이 파일럿은, 금년 초에 싱가폴의 호텔의 여성 종업원에게 성희롱을 한 혐의로 현지 경찰에 패스포트가 압수되어 사건 해결까지 싱가폴에 머물도록 명할 수 있었지만, 숨겨 가지고 있던 또 하나의 패스포트로 베트남에 도주으로 도주했었다.
베트남 항공 홍보 당담자는10일, 이러한 정보는 아직 접하지 않다고 발표, 교통 운수성의 구엔·티엔·샘 차관도 또, 이 건에 대해서는 아직 보고를 받지 않다고 말하고 있다.
요즈음 베트남 항공의 파일럿에 의한 불상사가 연달아 일어나고 있다.금년4월, 국제선 여객기의 비행중에 파일럿2명이 졸고 있던 혐의가 부상, 또 이번 달 초에는 고액의 현금을 불법으로 반입하려고 한 파일럿이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체포되고 있다(관련 뉴스 참조).
[2006연6월11일 Tien Phong지 전자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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