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부터 베트남에서 디즈니 상품 정식으로 판매 개시
2006/05/19 07:12 JST갱신
2006/05/19 07:12 JST갱신
월트·디즈니사(WD)는17일, 베트남·라오스·캄보디아의3개국에 있어서의 독점 판매권 계약을 이스트·미디어·홀딩·인코포레이션(EMHI)과 체결한다고 발표했다.이것에 의해,EMHI회사는 동3개국에서 정규의 디즈니 상품을 판매한다.
베트남에서는, 미키마우스를 시작으로 하는 디즈니의 상표를 씌운 식품·의류·액세서리·문구등을10월부터 판매 개시할 예정.WD회사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밀러·마네징다이레크타에 의하면, 베트남 시장은 잠재력으로 가득 차 있지만,◐위조상품의 밀조·판매 방지가 큰 과제라고 말한다.
호치민시 문화 정보국의 탄 국장에 의하면,EMHI회사와 같은 판매 독점권을 가지는 기업은, 기업의 상표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는 필요 불가결하다라고 말했다.또 음악·영상·사진등의 저작권이나 지적 소유권의 보호는, 외국 기업의 상표를 지킬 뿐이 아니고, 향후는 국내 기업에도 적용해야 하는 것이다, 라고 향후의 방침을 분명히 표명했다
[2006연5월17일 VnExpres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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