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빈간에 한국의 원조로 새로운 철도 부설
2006/05/17 07:07 JST갱신
2006/05/17 07:07 JST갱신
한국 국제 협력단(KOICA)과 철도국은12일, 하노이-빈(게안성) 간에 표준수레바퀴(1.435미터)의 복선 신궤도를 부설해, 동구간을 전화(電化)할 계획서에 합의, 서명했다.이 계획에 대한 한국 정부의 원조액은 아직 분명하지 않다.
KOICA(은)는 게다가호치민냐짱간에도 같은 신철도 부설을 계획하고 있어,2006년부터2008년의3년간에 동계획에 대해서KOICA가 투자하는 원조액수는120만 미 달러가 된다고 보여지고 있다.이것들 신궤도의 부설에 의해, 현재 미전화로 협궤(1 m)가 되고 있는 상기 구간의 수송 능력 향상이 기대된다.
[2006연5월12일 VnEx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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