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아시아USA에 월교의 제니퍼·팜씨
2006/05/08 07:08 JST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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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9일 캘리포니아에서 행해진 미스 아시아USA에서, 월교(재외 베트남인)의 제니퍼·팜씨가 영광을 안았다.제니퍼씨는 현재21나이, 캘리포니아 대학에서 의학과 심리학을 전공하고 있는 학생으로, 작년2005년에도 미국내에서 개최된 미스 베트남 콘테스트에서 준미스로 선택된바 있다.미스 아시아USA는30명이 최종 전형에 싸워 이겨, 그녀는 그 중에 유일한 베트남인이었다.그녀는5월1일자Tuoi Tre지에 「자신이 베트남인인 것을 몹시 행복하게 느끼고 있다.」라고 말했다.
[2006연5월2일 Tuoi Tre종이 전자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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