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넘버 차량, 급증
2006/05/07 07:02 JST갱신
2006/05/07 07:02 JST갱신
베트남과 라오스의 양국간의 규정으로는30일 이내이면, 어느쪽 국가의 넘버 플레이트 차량으로 이제 양국가에서 주행이 허가되고 있다.최근 게안성 빈시에서는 자가용차만 50대 이상의 라오스 넘버 플레이트 차량이 온 마을을 달리고 있다.이들은 모두 라오스 국내에서 렌탈 계약된 차이며, 신차의 토요타나 미츠비시 이외에, 렉서스등의 고급차도 렌탈할 수 있고 렌탈료는 베트남 국내의3분의1에 해당하는 파격적 요금 이기에 이러한 차량이 급증하고 있다.
그들은 30일을 지나기 전에 라오스에 재입국해, 계약 갱신을 실시하고, 차를 손에서 놓으려 하지 않는다.최근에는 게안성 이외의 사람들도 이 방법으로 신차를 타고 돌아다니고 있다.게안성 공안은 라오스 넘버 차량의 대수를 아직 파악을 다 할 수 없고, 가까운 시일내에 국경을 통과한 모든 라오스 넘버 차량에 대해, 일소 검사를 실시한다고 전하고 있다.
[2006연4월30일 VIETNA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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