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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된 교양」을 몸에 익히는 , 매너 교실이 대인기

by 베트남 컨설팅 2006. 4. 4.
「세련된 교양」을 몸에 익히는 , 매너 교실이 대인기
2006/04/04 07:12 JST갱신

 호치민시에서는 요즈음 , 기업 간부나 부유층을 중심으로 , 사교의 장소에 있어서의

매너나 행동거지를 가르치는 코스가 인기를 끌고 있다.

 합작회사에서 홍보를 담당하는 호아씨는 , 업무관계로 , 해외에서 회의나 파티에 참가하는 일이 많지만 , 테이블 매너를 알지 못하고 , 부끄러운 생각을 했기 때문에 , 월급의 반에 해당하는500달러의 수강료를 지불해 , 파티 매너의 코스에 다니기로 했다.

 1구에 사는 , 호안씨는 , 남편에 어울리는 세련된 여성이 되고 싶으면 복장이나 메이크라고 하는 몸가짐으로부터 , 남편의 동료에 대한 인사의 방법 , 홈 파티을 여는 방법 , 테이블 매너등을 배우고 있다.
 
 그러나 , 어느 학교는 , 합계40시간의 초급 코스 수강료가1000달러 , 상급까지 모두 종료하려면6500달러 로 결코 싸지는 않다. 그리고 , 학교에 따라서는 , 구미 사람용 내용에 근거한 텍스트를 이용하고 있기 때문에 , 자칫하면 뽐낸 말투가 되는 등 , 수업 내용이 베트남인의 실제의 생활과 친숙하지 않는 것도 있는 것 같다.

[2006연3월26일 Vietnam 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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