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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지벌이에는 한국어이.. 노동국 앞은 대혼잡

by 베트남 컨설팅 2006. 4. 4.
해외 벌이에는 한국이.. , 노동국전은 대혼잡
2006/04/04 07:09 JST갱신

 최근 , 하노이 노동국의 문 앞에서는 , 수백명의 구직자가 아침부터 밤까지 ,

밀치락 달치락을 반복하고 있다. 그들은 한국으로 해외 취업 희망자로 , 국내에서

실시되고 있는 한국어의 시험의 수험 티켓을 요구하고 있다.

한국에서의 평균 급여는1000~1300미 달러로 타국보다 높고 , 노동조건도 좋기 때문에 ,

이상적인 해외벌이처인 것이다.

 2006해부터 한국 정부는 , 외국인 노동자에 대해 , 한국어 능력 증명서의 제시를

의무화 하고 있기 때문에 , 한국의 해외벌이 희망자는 , 노동국에서 한국어 시험을

보지 않으면 안 된다. 그렇지만 , 「 나는 하노이에 살고 있습니다.」라고 한 초보적인 것 

조차 한국어로 할 수 없는 사람이 시험을 보러 오기 때문에 , 혼잡은 일상화되고 있어

노동국에서는 골머리를 썩고 있다.

[2006연3월29일 VNEX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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