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종군 위안부, 베트남 전쟁시의 한국군에 의한 학대 행위를 조사
2006/03/30 07:12 JST 갱신
2006/03/30 07:12 JST 갱신
3월 22·23일의 양일, 구일본군의 종군위안부 피해자 회의 회원인 Yune-Chung Ok씨와
연구자 그룹이 중부 지방 후이엔성을 방문해 베트남 전쟁에 참전한 한국군 병사가
베트남인 여성에게의 성적 학대에 관한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는, 베트남 전쟁중에 미국을 지원해 참전한 각국군에 의한 성적 학대가 빈발한
중부 지방의 후이엔성, 쿠원가이성, 빈딘성으로 실시되어 연구자 그룹은 피해자로부터
직접 청취를 행하는 등 학대의 증거를 수집했다.
Yune-Chung Ok대표는,「전시중에 성적 학대를 받은 많은 여성이 현재도 참기 어려운
괴로움을 안고 생활하고 있어, 지원을 필요로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3월 24일:Tuoi Tre 전자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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