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거라 속여 두개골, 1개 350~1,000USD씩 175개 파는
2006/03/21 07:12 JST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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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인호아성 닌호아현 공안은 이번에, 작년 10월에 동현내에서 발생한 무덤 망치고,유골 매매에 관여한, 10명의 신병을 구속했다.
조사에 의하면 그들은, 과거 5년간에 걸쳐 타인의 무덤을 파내, 훔친 유골(두개골)에, 위조한 인식표를 붙여 「미국 병사의 유골」이라고 칭해, 미국으로 이주를 희망하는 베트남인에 500만~1500만 돈으로 팔아 치우고 있었다.
이 「미국 병사의 유골」을 구입하면 친미라고 보여져 미국에의 이주 수속이 쉬워진다고 속이고, 게다가 5000만~7000만 돈을 수수료라고 챙겨온 사기 사건이다.
압수된 175조의 유골을 감식한 결과, 모든 유골은 아시아인의 것이었다.
[2006년 3월 19일 VnEx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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