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컴퓨터 바이러스 감염율 94%
2006/01/04 07:10 JST 갱신
2006/01/04 07:10 JST 갱신
하노이 공과대학 네트워크세큐리티 센터가 2005년중에 조사한, 약 2000명의 컴퓨터 유저에 대한 조사 결과에
의하면, 조사 대상의94%의 컴퓨터가 컴퓨터 바이러스에 감염했던 적이 있다고 판명되었다.
유저 1명 당의 손해액은 최고로 41만
동이고 최저26만 동 ,바이러스 발생을 위해서 최저 1일 이상 기능이 정지한 행정 기관이나 기업은44%, 복구에 몇일 걸린 행정 기관이나
기업은34%였다.또 분야별로 보면, 컴퓨터 유저가 무역에 종사하고 있는 경우 컴퓨터의 바이러스 감염율은96%, 그 다음에 교육부문이95%,
서비스 부문이94%였다.
한편, 조사 대상 유저의 대바이러스 갱신 간격은, 1주간이44%, 매일이20%, 1개월이8%로, 3자를
합하면 72%의 유저 밖에 대바이러스의 정기 갱신을 실시하지 않은 것을 알 수 있었다.
[2006년 1월 3일 Nguoi lao dong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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