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회사설립, 공장설립: 국영 기업 업종 별 출자율, 100% 유지는 우편 등 11개 업종

베트남법인설립,공장설립, 베트남 국영 기업이 업종 별 유지해야 하는 출자율, 100% 유지는 우편 등 11개 업종

 

 Nguyễn Xuân Phúc 총리는 최근 2016~2020년 분기에 개편을 실시하는 국영 기업의 명단 및 국영 기업의 분류 기준에 관한 결정을 공포했다. 분류 기준은 국가의 출자율로 해당 업종을 규정하고 있다.

 출자율 100%를 유지하는 것은 ◇ 국방 안보용 측량·지도 서비스, ◇ 폭약의 생산·판매, ◇ 송전망 관리 경제 사회에 특히 중요한 다목적 수력 발전 및 원자력 발전, ◇ 국가가 투자한 철도 및 도시 철도 인프라의 관리 및 운영, ◇ 항공 교통 서비스·항공 정보 서비스·구저, 구조 서비스, ◇ 해운 보증 ◇ 우편 ◇ 복권 ◇ 출판 ◇ 지폐 인쇄·화폐 주조와 금괴나 금 기념품 생산, ◇ 경제 사회 발전과 은행 시스템의 안전 확보를 위한 정책적 신용의 11업종 등.

 또 출자율 65% 이상을 유지해야 하는 업종은 ◇ 공항의 관리·운영, ◇ 내비게이션 및 감시 정보 서비스, 항공 기상 서비스, ◇ 대규모 광산 개발, ◇ 석유 가스의 탐사 및 개발, ◇ 은행 및 금융(보험·증권 펀드 운영·재정·파이낸스 리스 제외) 등 5개 업종. 이 밖에 출자율 50% 이상에서 65% 미만이거나 출자율 30% 이상의 업종이 규정되어 있다.

 개편 목록에는 240개가 게재됐으며 이 중 103개사는 100% 유지, 4개는 65% 이상 유지, 27개는 50% 이상에서 65%미만 유지, 106개는 50% 미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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