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베트남 뉴스정보/베트남뉴스

냐짱(NHA TRANG) 소매치기 극성,상처까지 발생

by 베트남 컨설팅 2011. 11. 28.

 

 

11월 21일, 다수의 외국인 여행자가 카인호아성 냐짱시 록도구 공안을 방문해 비치 가로의 도난을 신고했다.

 피해를 당한 아일랜드 국적의 Kim Rooney씨(23세)는 20일 4 시경, 장푸 거리를 걷고 있던 중, 3명으로부터 가방을 빼앗기며 넘어져 얼굴을 다쳤다고 한다.

 이 사건 이전에도 러시아로부터의 여행객을 받는 아인즈옹 생산 상업 서비스 수출사는 카인호아성 인민위원회에 11 월초 2주간에걸쳐서만 10명의 여행자가 냐짱 시내에서 도난 피해 당한 것을 신고했다.

(Thanh Nien/Lao Dong)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