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1일, 다수의 외국인 여행자가 카인호아성 냐짱시 록도구 공안을 방문해 비치 가로의 도난을 신고했다.
피해를 당한 아일랜드 국적의 Kim Rooney씨(23세)는 20일 4 시경, 장푸 거리를 걷고 있던 중, 3명으로부터 가방을 빼앗기며 넘어져 얼굴을 다쳤다고 한다.
이 사건 이전에도 러시아로부터의 여행객을 받는 아인즈옹 생산 상업 서비스 수출사는 카인호아성 인민위원회에 11 월초 2주간에걸쳐서만 10명의 여행자가 냐짱 시내에서 도난 피해 당한 것을 신고했다.
(Thanh Nien/Lao D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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