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시의 빈콤센타에서는 베트남 여성의 날(10월 20일)을 기념해서, 최대 50% 염가 판매 세일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세일 기간은 10일부터 20일까지.
Dau Tu지 보도에 따르면, 기간중, 150만 동 이상을 구입한 고객에게는 10만 동 분의 상품권 1매가 선물로 주어 진다.또, 멤버스카드 「빈콤·센터·로열티」를 소지하는 고객에 대해서는 베트남 여성의 날(20일)에 200만 동이상을 구입했을 경우, 상품권이 추가로 1매가 더 선물로 주어진다.
그 외의 프로모션으로서는 동센터내에 있는 피트니스 클럽 「빈콤헬스클럽」의 신규 회원 등록금이 여성의 날에 한정해 20%OFF 된다. 또, 16일에는 바렌티노에 의한 가을과 겨울 콜렉션의 패션 쇼가 개최된다.쇼에는 「미스 월드·베트남 2011」으로 그랑프리를 수상한 빅토리아·트이·비(Victoria Thúy Vy:아래사진) 등 유명 모델들이 출연한다.
- 발췌 번역 / 정리 - ⓒ 비나한인 http://www.vinahan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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