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시 페리 관리 유한회사의 응웬·득·틴 사장은 동시 1구와 2구를 연결하는 트티엠(Thủ Thiêm) 페리 승강장을 금년 연말에 폐업 신고를 동성 인민위원회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장은 「호치민시 2구와 빈타인구를 연결하는 트티엠다리가 개통한 이래, 페리 승강장의 이용자수는 1 일 4만 5000명에서 9000명으로 크게 감소했다. 더욱 1구와 2구를 연결하는 트티엠 터널이 11월에 개통을 앞에 두고 있어 이용자수의 감소는 면할 수 없다. 따라서, 동페리 승강장의 운영은 곤란하다고 판단했다」라고 코멘트했다.
덧붙여 동사는 사이공강에 있어서의 유람선 관광의 수요 증가에 응하기 위해, 1구의 박당 승선장에 유람선 승강장을 건설하는 허가를 동인민 위원회에 신청한 것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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