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도가 빈발하는 회사
호치민시 투덕구 공안은 8월 4일, 린쯩 1(Linh Trung 1: Q.Thủ Đức, TP.HCM) 수출 가공구의 Yujin Vina사 (thuộc KCX Linh Trung 1, Q.Thủ Đức) 에서 일하는 공원 호-·딘·두(Hồ Đình Thọ)를 금 도금의 스푼 절도 혐의로 구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3일밤에 경비원이 일부 공원들의 의심스러운 점을 감지 검사했는데, 두는 130개의 스푼을 몸에 감고 구두 아래에 숨기고 있던 것을 발견했다.동사가 수출용으로 생산하고 있는 것으로 1개 당 약 2 달러의 가치가 있다.
이것 사건 이전의 3월 25일에 공안은 동사의 다른 절도 사건을 적발했었다. 범인등은 장기간에 걸쳐 합계 6만~ 10만 달러의 스푼이나 나이프, 포크를 훔치고 있었다.이것에는 동사의 관리직과 경비원, 또 타사의 사람들도 범행에 가담하고 있었다.
게다가 7월 26일 낮에는 경비원이 700매의 스텐레스판을 훔친 포크 리프트 운전원 레이·타인·남을 체포했다. 사람이 적은 낮 시간에 포크 리프트에 스텐레스판을 숨겨, 가솔린 탱크를 그 위에 실어 위장, 차량을 수리하러 간다고 밖으로 나오려고 했다. 차량이 보통의 주행과 다른 점을 의심하고 경비원이 검사 하는데 운전기사가 도망을 쳤기에 따라 가 붙잡았다.
공업단지내에서의 절도는 각사들에게 불안 요소가 되어 있다. 수법은 더욱 더 교묘해져, 경비원등과 결탁하고, 조직적으로 행해지고 있는 경우도 많다. 그 중에는 상품을 받으러 왔다고, 하고 훔친 물건을 싣으려고 트럭을 내부에 침입한 예도 있었다. 한편으로 회사측은 절도를 발견해도 소문내지 않고 일을 크게 벌리는 걸 꺼려 공안에게는 통보도 하지 않고, 그냥 해고만 하는 정도이다.
귀가 도중 , 월급날에 습격당하는 공원
7월 18일,호치민시 혹몬(Hóc Môn) 스안트이손(Xuân Thới Thượng) 공업지역의 제화 회사에서 일하는 종업원이 귀가 도중 , 철봉을 가진 남자에게 강도을 당했다.공업단지에서 일하는 공원에 의하면, 야간이나 새벽녘 근무 후의 통근 길에서 이러한 일들이 빈발하게 일어나고 있다고 한다.
빈롱 공업단지의 사이공 푸드사의 한 책임자에 의하면, 가장 우려되는 것은 회사내부 사람들이 월급날등을 가르쳐 절도 행위에 가담하고 있다는 것이다.
(Phap Luat)
발췌 번역 / 정리 - ⓒ 비나한인 http://www.vinahan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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