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제3/4분기 주택용 지가 조금 상승,

 

　영국 부동산 서비스 대기업 사빌즈의 현지 법인 사빌즈·베트남의 조사 결과에 의하면, 하노이시의 제3/4분기(7~9월)의 주택용 지가는 제2/4분기(4~6월)에 비해 조금 상승하고 있다.

조사는11의 구와 군, 런·호아락 지역의 독립주택과 연동식 주택의 용지를 대상으로 행해졌다.

　1평방 미터 당의 평균 가격이 가장 비싼 것은 카우자이구로 단독주택은 7700달러, 연동식은7500달러, 그 다음 타이호구, 트리엠군, 탄스안구로 이어 진다. 평균 가격이 가장 낮은 곳은 탄치군과 더-램군에서 2000달러 전후이다.

　제3/4분기에 시장에 공급된 것은 불과 2개의 주택 안건(단독주택147채, 연동식12채)에 지나지 않고, 이미 구매자가 정해져 있다.향후, 많은 주택 공급을 전망할 수 있는 지역은 런·호아락 지역, 호안 마이구, 롱비엔구, 트리엠군, 동다구로 이러한 지역의 주택용 지면적의 합계는 전체의 약90%를 차지하고 있다.

[Cafef, 06/10/2010, 19:58,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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