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베트남 뉴스정보/베트남뉴스

베트남의 평균 급여 13.5% 상승

by 베트남 컨설팅 2010. 7. 9.

  세계적으로 인사관리 컨설팅 분야에서 유명한 Towers Watson사는
연초 6개월의 베트남의 급여에 관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동조사에 의하면,평균 급여는 13.5%올라가,
과거 7년간에(2008년을 제외) 제일 높게 상승했다.조사는 베트남 전 국토의 외국 투자 관계 154사의
4만 5708 포지션을 대상으로 해 행해졌다.


그 내역을 보면

▽하노이시(4869 포지션)
▽호치민시(2만 3340 포지션)
▽하이퐁성, Quang Ninh성, Ba Ria Vung Tau성,
 Binh Duong성, Dong Nai성(1만 894 포지션)
▽그 외(6,605 포지션)

분야별에서는 약품 분야의 급여가 가장 비싸게 상승해,약 14.9%증.뒤를 이어 상업 분야(14.3%증),
하이테크 분야(14.1%증).기업의 인건비의 예산은 계속해 증가해 고용도 중시되고 있다.

그러나 퇴직자의 비율도 올라(12.9%증가) 평균 취직 기간이 줄어 들고 있다.

Towers Watson는 과거 7년간, 베트남의 노동자 급여를 조사해 6월과 11월 연 2회, 조사 결과를 발표한다.


Vneconomy.net 2010년 7월 7일
- 발췌 번역 / 정리 - ⓒ 비나한인 http://www.vinahanin.com

댓글


close